▶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 성공…보험 분야 AX 기반 마련 사례될 것
▶ 이노에이엑스의 AI 기반 요율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 활용 첫 사례
▶ 상품개발 리드타임 획기적 단축, 업무 효율·정확성 동시 확보 기대
<2026-07-28>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Pricing Automation System)'를 적용한 첫 사례다.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보험요율 산출 전 과정의 시스템화, △산출에 필요한 정보 통합 관리, △표준 산출식 운영을 통한 PV(보험료 및 계약자적립금) 산출, △상품개정 시 PV 산출 일괄생성, △ 각종 규정체크 등이 핵심이다. 또한 향후 AI 기술 활용을 통해 AI 수익성 분석, AI 문서 자동 생성·비교, 요율 산출 검증 자동화 등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성과로 상품 개발·개정 리드타임(Lead Time)의 획기적 단축을 꼽는다. 보험사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신상품 개발 주기가 빨라지는 환경에서, 엑셀이나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 기반의 수작업을 상당부분 자동화함으로써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된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 이는 경영 성과와 시장 지배력에 직결되는 과제이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노에이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요율 산출 과정의 효율성이 높아져 상품 출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인수 이노에이엑스 대표는 "삼성생명의 강력한 추진력과 적극적인 협업 덕분에 이노파스 첫 프로젝트를 모범 사례로 완성할 수 있었다"며 "고객사의 상품 개발 경쟁력과 시장 대응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솔루션을 지속 고도화해 국내 보험산업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노에이엑스는 이노파스를 필두로 AX 사업을 본격화하며, 올해 안에 AX 기업으로의 완전한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사적 과제로 매진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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